작년 초에 할인행사가 있어서 1년치 구독해봤다.
그런데 별로 건질 정보가 없어서 요즘은 비닐도 안뜯고 쌓아두고 있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만 들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손경제가 그 정도로 고퀄이란 얘기도 된다)
버릴 때 포장 비닐 뜯고 재활용 분류해야 해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다.
매경 이코노미가 아무리 할인을 많이해준다 해도 그 돈 보태서 FT나 The Economist를 보는 게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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