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and Better

구글 딕셔너리를 이용하면 된다. 크롬에 구글 딕셔너리를 설치하고나서 단어를 두 번 클릭하면 사전 팝업이 뜨는데, 한자 사전도 지원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fqHmRKm_0 영국은 어떻게 바다의 패권을 가져왔을까?(Feat. 항해조례, 영란전쟁)영국은 어떻게 바다의 패권을 가져왔을까?(Feat. 항해조례, 영란전쟁)

www.youtube.com/watch?v=4tJSg76upcA www.youtube.com/watch?v=RSAZ4NRS824 이 영상이 훨씬 더 보기 좋다. 난 건조기 콘덴서 수동 세척에 대해 A/S 기사 분한테서 따로 설명 듣지 못했다. A/S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꿉꿉한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이런 방법이 있었다. 참고로 LG 건조기 A/S를 받으면 전면 패널을 교체해주는데, 교체된 패널에만 '콘덴서 케어' 버튼이 있다. 즉 A/S를 안 받으면 수동으로 콘덴서 세척을 할 수 없다.

VM VirtualBox에서 Ubuntu를 구동할 때 화면 크기 조절에 따라 자동으로 출력 화면 크기가 조절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간편한 것이 'Ubuntu Guest Additions' 설치이다. 그런데 최근 업데이트가 된 이후에 이 설치에 애를 먹는 사례가 많아서 간단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해결방법을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Ubuntu terminal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고 실행시킨다. 1. sudo apt-get update 2.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gcc make perl dkms reboot 그러면 뭔가가 설치되고, 우분투가 재시작될 것이다. 재시작이 완료된 후에 Ubuntu Guest Additions를 설치 혹은 재설치하면 ..

www.youtube.com/watch?v=s3rlYWcwdDY&feature=emb_title

https://www.ncloud.com/intro/dataCenterNAVER CLOUD PLATFORM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www.ncloud.com 동영상으로 보려면 아래를. https://youtu.be/qLFxB7Uk-o4 cf) 스케일이 다른 미국의 데이터센터 https://youtu.be/94PO2-TL4Vs 문득 생각나는 기사

AKG N400 초기모델은 조금만 이상해도 무조건 A/S를 신청해야할 듯 싶다.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하자 비율이 꽤 높은 것 같다. 나는 AKG N400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했는데, 듣다보면 왼쪽 이어버드의 소리가 작아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왔다. 어차피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소프트웨어적 문제일테니까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 후에 나아지겠거니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A/S 센터에 맡겨보니 하드웨어에서 문제가 확인되어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워런티도 A/S 시점으로부터 1년으로 연장해줬다. 삼성전자에 인수된 후부턴 갓 A/S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비록 제품이 불량이었지만 A/S 받는 과정에서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 AKG K701의 단선 때문에 용산 허름한 상..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자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p1T4dqw9E필기 by JNKIM1) The Call to Adventure- 매사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라.- 선택의 quality가 결국 삶의 quality를 결정한다.2) Embrace Reality and Deal with It- Truth is the essential foundation for producing good outcomes- Truth : Nothing more than the way the world works. 인간이 만든 것은 아니고 just given by Nature. We didn’t make it but we can use it.- 현실주의의 장점을 깊이 깨닫자.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그..

https://www.youtube.com/watch?v=DQW5w9yAWgE (밑줄만 보셔도 됩니다) 비닐백(비닐봉지, plastic bag)을 처음 발명한 Sten Gustaf Thulin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닐백을 만들었다고 한다. 종이백이나 에코백(cotton bag)을 생산할 때에 비해, 비닐백을 생산할 때 사용되는 자원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비닐백을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으로 기획했다고 한다. 비닐백을 사용한 후 씻어서 말린 후 다시 사용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비닐백의 생산단가가 너무 싸고(생산 시에 자원 소모가 적으므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게을렀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닐백을 한 번 쓰고 버리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닐백의 사용 및 폐기 단계의 모습과 폐기 ..

밑줄만 읽으셔도 됩니다. LG 코드제로 A9 청소기를 구입할 때 '배터리는 많을 수록 좋지~'라고 생각하며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보통 배터리를 2개 구매한다(기본 1개 + 추가 1개). 나 역시 그랬다. 근데 그게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LG 서비스센터 직원 분(아주 친절하심)에 따르면, 배터리를 계속 방치해놓거나, 아니면 사용하지 않고 계속 충전만 시켜놓으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다고 한다. 즉, 배터리를 자주 사용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비싼 여분 배터리 아낀답시고 계속 충전만 시켜놓거나 어디 고이 보관해놓는다면 그 배터리는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 물론 완전히 납득이 되는 설명이 아니긴 하다. 따라서 LG 코드제로 A9 청소기를 날마다 1시간 이상씩 돌리는 사람(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