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미슐랑)이 만든 신개념 돛.
기존의 돛처럼 바람을 맞받아쳐서 힘을 얻는 방식이 아니라,
비행기 날개처럼 양력을 일으켜서 추진력을 얻는다.(돛의 단면의 모양이 비행기 날개의 단면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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