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dsUKphmB3Y
학부모, 어린이들 포함한 전국민 다 보는 곳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고 있다.. 'In da club'에서 빠꾸 없이 "mistake me for a player or pimp" 읊조리는 것 보고 나도 모르게 빵 터져버렸다. 이런 게 미국의 매력이겠지...
아무튼 최고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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