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영화 & 드라마

Peaky Blinders

JNKIM 2021. 9. 2. 17:48


내가 꼬꼬마 시절부터 가장 좋아해온 남배우는

킬리언 머피, 조쉬 하트넷, 그리고 앨런 릭먼이다.

시간 없단 핑계로 킬리언 머피가 주연을 맡은 '피키 블라인더스' 보기를 주저해오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정주행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재미있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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